바이낸스 워뇨띠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바이낸스 워뇨띠는 누구인지 알아보고 워뇨띠 수익률 및 매매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이낸스 워뇨띠는 누구?
워뇨띠는 한국 비트코인 선물거래 시장에서 레전드와 같은 인물인데요. 600만원의 시드머니를 가지고 현재 자산 가치를 3천억 이상까지 불린 것으로 추정됩니다.
예전에는 _NewJeans_ 라는 닉네임을 사용했고
(워뇨띠 바이낸스 뉴진스)
최근에는 aoa를 닉네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2024년 1월 기준 비트맥스 리더보드 4위에 올라와있네요.
(비트맥스 워뇨띠 리더보드)
워뇨띠 수익 인증
바이낸스 워뇨띠 수익 인증 글은 전자화폐 마이너 갤러리에 올라와있는데요. 아래 링크에 워뇨띠 수익 인증 글이 총정리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워뇨띠 매매법 Q&A 정리
바이낸스 워뇨띠 매매법을 알아보기 전에 한가지 중요한 사실을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바로 바이낸스 레퍼럴 할인코드 등록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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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일지는 기록을 하는가?
매매 자리도 머리로만 기억하고 진입하거나 청산 근거는 따로 기록하지 않으며 머리로만 기억한다.
미체결이나 펀딩비를 참고하는가?
참고하려고 하지만 큰 이득을 보진 못했다. 그래서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안한다.
이평선은 어떤걸 쓰는가?
차트를 키면 나오는 기본 이평선 그대로 사용한다. 추세를 가늠할 때나 반등 근거를 찾을때만 가끔 사용.
차트 패던, 추세선 등 기본적인 개념이 트레이딩 할 때 중요한가?
책에서 나오는 내용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공통적인 패턴을 찾기 어려울 뿐더러 종목마다 다 다르다. 그냥 소액으로 매매하면서 감각을 직접 익히는 걸 추천한다.
손절하는 기준과 손실 중일때 멘탈 케어는 어떻게 하는가?
손실중일때는 내가 진입하기 전에 생각해 두었던 시나리오를 생각하며 기다린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시나리오가 어긋나거나 멘탈이 많이 흔들리면 손절한다.
모니터는 몇 대를 이용하는가?
1개만 사용한다.
하모닉 패던 같은 복잡한 패턴을 일일이 계산 또는 엘리엇의 소파동을 전부 계산해서 트레이딩 하는가?
안한다.
그릇을 넓히는 방법이 따로 있는가?
그릇을 넓히지 못하고 있다는 건 리스크 관리를 잘하고 있는 뜻인데 굳이 늘릴려고 할 필요가 없다. 포지션 진입 자체를 망설이고 있다면 시드머니의 적은 비율로 꾸준히 매매에 참여해 실력을 쌓는 것을 추천한다. 하다보면 나름 확률이 높은 진입 자리가 보이기 시작할 것이고 진입도 좀 더 확신을 가지고 할 수가 있다.
과거에는 풀시드 10분할하고 레버리지 10~15배로 포지션을 잡는 식으로 리스크 관리를 한다고 했는데 아직도 그러는가?
포지션 규모가 과거보다 커진만큼 3분할 3배 정도로만 사용하고 운용자산이 커질수록 배율을 낮추는 편이다.
분할진입 또는 분할 청산 아니면 한방 진입 한방 청산 중에 어떤게 더 좋았는지?
분할이 더 도움이 되었다. 한 번에 진입하는 걸 선호하지만 애매할 때는 시드의 40%를 비트코인으로 가지고 있는 스탠스를 취한 것이 FOMO와 FUD 방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분할은 두 가지 경우가 있으며 어쩔 수 없이 거래량이 부족해서 포지션을 다 잡지 못했을때와 변동성이 지나치게 클 때 리스크 관리차원이다.
차트에 추세선 같은 걸 그어두는지?
따로 선이나 그림은 그리지 않는다.
다른 차트 전문가 관점을 보는 편인가? 현물 시장 매매는 어떻게 대응하는가?
신뢰할 만한 전문가라고 할만한 사람도 찾기 어려워서 따로 참고하지 않는다. 현물시장 거래량에 한계가 있어서 선물시장을 함께 비중 조절 하면서 대응하는 편이다.
선물거래를 할때 가장 높은 배율은 몇배였는가?
3,000만 원 시절에 시드머니의 25%로 25배를 잠깐 썼다. 하지만 위험성을 깨닫고 줄였다.
워뇨띠 레버리지는 최대 25배까지 사용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정가를 많이 쓰는가 시장가를 많이 쓰는가? 총 포지션 사이즈는 어떻게 잡는가?
지정가는 때에 따라 다르며 총 포지션 사이즈는 최근 기준으로 2,000억 원 정도 잡는다.
거래를 안할때도 차트를 보는가?
항상 차트를 켜두고 있다.
시드머니가 적을때는 손익비가 중요한가 승률이 증요한가?
승률에 더 신경 쓰는 매매를 추천한다. 손익비가 큰 것을 원하는 건 결국 한방을 바라는 매매로 갈 수 밖에 없다.
매매 원칙이나 주료 사용하는 지표가 있는가?
크게 잃더라도 항상 복구할만한 자산은 남겨 둬야 한다. 복구할만한 자산이 적게 남았더라도 추가 입금보다는 어떻게든 남은 액수로 복수할려고 노력한다.
돌파 또는 지지 중 어떤 것 위주로 보는가?
지지를 주로 본다. 차트에 선은 긋지 않으며 추세선 대신 이평선과 눈대중으로 가늠하곤 한다.
캔들하고 거래량만 보면서 패턴 공부 하는게 아직도 먹히는가?
큰 거래소들의 거래량 패턴이 비슷할 경우 참고할만한다. 캔들은 웬만하면 모든 거래소가 일치하기에 아직 신뢰도가 있다고 생각한다.
다음 글은 워 뇨띠 포지션 알림, 바이 낸스 all pnl, 바이낸스 워뇨띠 근황, 바이낸스 워뇨띠 프랙탈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