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 “나는 문재인을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하지만 이제는 정치인 공개적으로 지지 선언 하지 않을것..

황교익 유튜브 채널에 나온 황교익과 이재명
황교익 유튜브, 이재명 대선 후보와 황교익이 같이 나왔던 유튜브 영상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가 16일 “저는 이재명 지지자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황씨는 이 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를 공개 지지한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라는 수식어를 인용하며 말했다.

“저는 (지난 대선 때)문재인을 공개적으로 지지했다”며 “지지 선언 며칠 후 KBS로부터 출연 금지 통보를 받은 것을 시작으로 이때까지 많은 구설에 시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황씨는 “유명인이 정치인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온몸으로 겪고 있다”고 말하며 “그래서 이번 대선에서는 어느 누구도 공개적으로 지지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고 말을 이었다.

황교익 페이스북, 이재명 지지한적 없다
황교익 페이스북

그러면서 황씨는 몇시간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른 글을 올렸다.

“내 페북 글의 80%는 정치글이다. 음식 글이 80%이어야 하는데 뒤집어졌다. 내게서 정치적 발언권을 빼앗으려는 사람들과 싸우다 보니 이렇게 되었다.” 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을 이해하자는 말을 하자 문재인 지지자이면서 이재명을 싫어하는 사람들까지 포함하여 나를 패기 시작했다”며 이미지를 훼손 당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글의 말미에는 “정치 글 80%의 내 페북이 현재의 내 남루한 삶의 전부이다”라며 마음대로 되는 것이 없다는 말을 남기며 페이스북 글을 마쳤다.

황교익 페이스북, 정치글이 80%다.
황교익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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