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풀 런치패드 차이 5가지 알아보기! (장단점 정리)

런치풀 런치패드 차이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런치풀 런치패드 장단점 및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런치풀이란?

런치풀이란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검증된, 상장 직전의 프로젝트 코인을 나눠주는 개념 입니다. 여기서 ‘나눠준다’라고 말하는 이유는 돈을 주고 런치풀을 사는 것이 아닌, 예치한 돈의 이자로 런치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런치풀 런치패드 차이

즉, 주식으로 따지면 공모주 구매와 비슷한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런치풀 하는 방법(바이낸스 기준)은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런치패드란?

일단 런치패드의 뜻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런치패드(Launchpad)란 발사대란 뜻으로,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만들어진 초기 단계에, 가상자산 투자자에게 투자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뜻합니다.

런치풀 런치패드 차이

다양한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런치패드 프로젝트를 출범시키는데요. 바이낸스도 대표적인 거래소 중 하나 입니다.

런치패드 일정 및 하는 방법은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바이낸스 기준)

런치풀 런치패드 차이점

런치풀 런치패드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한가지 중요한 사실을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바로 바이낸스 레퍼럴 할인코드 등록인데요.

할인 코드를 등록하기만 해도 바이낸스 거래 수수료를 20%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레퍼럴 할인코드 등록은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런치패드의 경우 공모주 라고 보시면 됩니다. 특정 금액 이상의 BNB 보유하는 것과 같이 일정 조건을 충족해야 청약이 가능한데요.

청약이 되면 본인이 가지고 있던 코인과 새로 상장할 코인을 교환하게 됩니다.

런치풀의 경우 스테이킹, 디파이 라고 보시면 됩니다.

특정 금액 이상일 필요도 없이, 단순히 예치된 BNB나 BUSD 만큼의 이자를 받는 형태인데요. 단순히 이자의 형태가 새롭게 상장할 코인인 것 입니다.

따라서 원래 예치해둔 코인(원금)을 교환하거나 투자하는 형태가 아니므로 원금보장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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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 주제는 아캄 런치패드, 빗썸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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