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마진거래 및 해외 선물 세금 계산 방법에 대해서 총 정리하였습니다. 이전에 금투세니 뭐니 했지만 시행되지 않고 폐지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럼 어떻게 계산하고 세금을 내야하는지 더 헷갈리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명확하고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해외파 개미 투자자분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시는 부분이 바로 FX마진거래, 해외선물 거래에서 발생한 수익의 세금 처리 방식과 적용되는 세율입니다.
FX마진거래나 해외선물 거래는 주식처럼 국내 증권사를 통해서만 할 수도 있고, 수수료와 거래 환경이 유리한 해외 브로커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창구를 통해 거래하느냐에 따라 세금 구조 자체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반드시 구분해서 이해해야 합니다.
먼저 종합소득세의 기본 개념부터 해외 브로커 이용 시와 국내 증권사 이용 시의 세금 구조 차이, 그리고 실제 세금 계산 예시까지 차근차근 풀어보겠습니다. 마지막에는 추천하는 해외 브로커별 특징과 가입 링크도 정리해 드리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종합소득세란 무엇인가?
세법상 대한민국의 소득은 크게 여덟 가지로 나뉩니다.
- 이자소득
- 배당소득
- 사업소득
- 근로소득
- 퇴직소득
- 양도소득
- 연금소득
- 기타소득
이 중 FX마진거래와 해외선물 거래, 가상화폐 매매 수익은 모두 ‘기타소득’에 포함됩니다. 단, 아직까지는 코인거래는 과세가 27년까지 유예되고 있습니다.
종합소득세는 이름 그대로 다양한 소득을 종합해 과세하는 제도입니다. 퇴직소득과 양도소득을 제외한 나머지 6가지 소득을 합산하여, 매년 5월에 전년도 소득을 기준으로 신고 및 납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근로소득자는 보통 회사에서 원천징수를 하고, 연말정산으로 세금이 마무리되기 때문에 별도로 종합소득세 신고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자영업자, 프리랜서, 혹은 직장인이면서 부업으로 다른 일을 하는 경우, 그리고 해외 브로커를 통해 마진거래나 선물거래를 한 경우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연간 수익금이 250만 원 이상이면 반드시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하며, 이때 납세 의무가 발생합니다.
FX마진거래와 해외선물 수익은 ‘기타소득’
많은 분들이 FX마진거래나 해외선물에서 발생한 수익을 주식처럼 ‘양도소득세’로 착각하시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해외 브로커를 통한 거래에서 발생한 이익은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되어 종합소득세에 포함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기타소득은 누진세율 구조로 과세된다는 것입니다. 즉, 소득이 많아질수록 높은 세율이 적용되며, 최소 6%에서 최대 45%까지 세율 구간이 나뉩니다.
과세표준과 소득공제 개념
세금 계산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은 ‘과세표준’입니다. 단순히 전년도 총 소득에 세율을 곱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소득공제를 차감한 후 과세표준을 산출합니다.
소득공제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인적공제: 본인, 배우자, 부양가족 등에 대한 공제
- 연금보험료공제: 국민연금, 개인연금 납입액에 대한 공제
- 특별소득공제: 보험료, 의료비, 교육비, 주택자금 등
- 조세특례법상 소득공제: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투자세액공제 등
이런 소득공제를 모두 반영한 뒤 남은 금액이 과세표준이 되고, 이에 따라 세율을 곱한 금액에서 다시 ‘누진공제액’을 차감한 금액이 최종 세액으로 확정됩니다.
종합소득세율 구간 (2025년 기준)
과세표준 | 세율 | 누진공제 |
---|---|---|
1,200만 원 이하 | 6% | – |
1,200만 원 초과 ~ 4,600만 원 이하 | 15% | 108만 원 |
4,600만 원 초과 ~ 8,800만 원 이하 | 24% | 522만 원 |
8,800만 원 초과 ~ 1억 5천만 원 이하 | 35% | 1,490만 원 |
1억 5천만 원 초과 ~ 3억 원 이하 | 38% | 1,940만 원 |
3억 원 초과 ~ 5억 원 이하 | 40% | 2,540만 원 |
5억 원 초과 ~ 10억 원 이하 | 42% | 3,540만 원 |
10억 원 초과 | 45% | 6,540만 원 |
예를 들어 연간 거래 수익이 1억 원이라면 단순히 35%를 곱해서 3,500만 원을 내는 것이 아니라, 누진공제 1,490만 원을 차감해 2,010만 원을 납부하게 됩니다. 이처럼 누진공제는 세금 계산을 단순화시켜 주는 장치입니다.
실제 계산 예시
- 수익 1,000만 원
- 과세표준: 1,000만 원
- 세율: 6%
- 세액: 60만 원
- 수익 1억 원
- 과세표준: 1억 원
- 세율: 35%
- 계산: 1억 × 35% – 1,490만 원 = 2,010만 원
- 수익 3억 원
- 과세표준: 3억 원
- 세율: 38%
- 계산: 3억 × 38% – 1,940만 원 = 9,460만 원
이처럼 소득이 커질수록 세금 부담도 급격히 늘어나기 때문에, 거래 규모가 커지는 분들은 반드시 사전에 세금 구조를 이해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국내 증권사 이용 시 세금 구조
국내 증권사를 통한 FX마진거래나 해외선물 거래는 해외 브로커와 달리 ‘양도소득세’가 적용됩니다.
- 연간 250만 원까지는 비과세
- 초과 금액에 대해서는 11%(지방소득세 포함) 세율 적용
- 납부 시기는 매년 5월
단, FX마진거래는 사실상 국내증권사에서 거래하는 의미가 없을 정도로 레버리지가 적으며 증거금이 비싸 사용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증거금 단위가 억단위가 넘어간다면 해외 증권사를 이용하다가 국내증권사로 넘어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국세청 홈택스를 통한 신고 방법
마진거래(CFD), 옵션거래, 해외선물 세금은 가까운 세무서에 직접 방문해 신고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국세청 공식 사이트인 ‘홈택스’를 통해 납부하는 방법이 훨씬 편리합니다. 여기서는 홈택스를 이용한 신고 과정을 하나하나 설명드리겠습니다.
- 우선 홈택스 상단 메뉴에서 신고납부 > 세금신고 → 양도소득세를 클릭합니다.
- 그다음 일반신고 > 확정신고 작성을 클릭하면 기본정보 입력 페이지가 나오는데, 여기서 양도 자산종류를 국내 > 파생상품으로 선택한 뒤 ‘조회’ 버튼을 눌러줍니다.
- 이후 신고인 정보 입력 단계에서는 본인의 주소와 전화번호를 입력하고 ‘저장’을 누른 뒤 다음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이어서 파생상품 양도소득금액 계산 명세서(연간 거래 내역)를 조회할 수 있는데, 버튼을 클릭하면 연간 거래 내역이 자동으로 불러와집니다.
- 불러온 명세서 내용을 확인한 후 전체 선택을 클릭합니다. 만약 불러온 내용이 실제 거래 내역과 다르다면 수정 후 저장해야 하며, 이상이 없을 경우에는 그대로 다음 단계로 이동합니다.
- 다음은 세액계산 단계입니다. 이 페이지에서 양도소득 기본공제가 적용된 자동 세액 계산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산 결과에 문제가 없다면 ‘등록 및 저장’을 클릭한 후 다시 다음 단계로 이동합니다.
- 이제 ‘신고서 제출’ 페이지로 넘어가면 자진납부해야 할 세액이 표시됩니다. 내용을 확인한 뒤 ‘신고서 제출’ 버튼을 눌러 신고를 마무리합니다.
- 신고가 끝나면 접수증 상세 내역에서 확인란을 체크한 뒤 ‘납부서 조회’를 클릭합니다. 여기서 발급된 가상계좌 번호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계좌로 이체하거나 가까운 시중은행이나 우체국을 방문해 납부를 완료하면 됩니다.
- 이 과정을 거치면 마진거래(CFD), 옵션거래, 해외선물 거래에 대한 세금 신고와 납부가 모두 완료됩니다.
보통 15분 내외로 신고가 끝나며, 세액이 1천만 원을 초과하면 분납도 가능합니다.
신고하지 않으면?
실제 사례를 보면, 개인 트레이더가 마진거래 수익을 신고하지 않아도 적발된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거래 내역이 해외 브로커에서 국세청으로 전달되지 않고, 대부분 전자지갑이나 국내 가상계좌를 통해 입출금이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송금자 명의가 브로커가 아닌 국내 업체 명의로 표시되는 경우도 많아 외환거래로 분류되기 어렵죠.
그렇다고 해도 법적으로는 “소득 있는 곳에 과세가 있다”는 원칙이 적용됩니다. 만약의 상황을 대비하려면 자진 신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법적 문제나 세무조사에 부딪혔을 때 당당하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해외 브로커를 이용해야 하는 이유
해외 브로커를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단순히 세금 때문만은 아닙니다.
- 수수료와 스프레드가 저렴
국내 증권사 대비 약 2배 이상 저렴한 경우가 많습니다. - 상품 다양성
주식, 선물, 옵션, FX마진, 암호화폐까지 한 계좌에서 거래 가능. - 높은 레버리지
국내 증권사는 보통 10~20배 수준이지만, 해외 브로커는 500~1000배까지 제공. - 거래 안정성
글로벌 서버와 다양한 유동성 공급자를 통한 안정적 체결.
추천 해외 브로커와 가입 링크
- XM
(XM 사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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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링크로 가입하시면 거래 랏당 10% 수수료 캐시백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TM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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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및 요약 정리
해외 브로커를 통한 FX마진거래나 해외선물 수익은 ‘기타소득’으로 종합소득세 신고 시 합산되며, 누진세율(6~45%)이 적용됩니다. 반면 국내 증권사 이용 시에는 양도소득세 11%가 적용되고, 추후 금융투자소득세 도입 시 22%로 오를 예정입니다.
결국 세금뿐 아니라 거래 환경과 수수료, 상품 다양성 측면까지 고려하면 해외 브로커가 훨씬 유리합니다. 추천드리는 브로커는 XM, TMGM 두 곳으로, 두 브로커는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으니, 자신의 투자 스타일에 맞는 곳을 선택해 계좌를 개설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해외 브로커 → 기타소득세, 종합소득세 누진세율 6~45% 적용
- 국내 증권사 → 양도소득세 11%, 추후 22% 예정
- 홈택스에서 15분 만에 간단히 신고 가능
- 해외 브로커는 수수료·스프레드·거래 환경에서 국내 대비 우위
- 추천 브로커: XM, TMGM